결론
스프링 6기 6조 팀66 팀장이 됐다.
특강에서 깃허브 기본 명령어를 배웠다.
첫 팀 프로젝트 캣66의 S.A 작성( https://www.notion.so/teamsparta/66-66-7320a6a900524d43a50420cd107dc434 )
본문
오늘은 오랜만에 회고록을 작성한다. 지난 주에는 예비군 훈련으로 일주일을 보냈다.
개강하기 전에 강의랑 알고리즘, sql을 최대한 많이 끝내려고 했는데, 생각만큼 많이는 못한 것 같다.
오늘 오전 9시부터 개강 OT, 11시에는 깃 기초 특강을 듣고, 팀이 새로 배정되어 프로젝트를 하게 됐다. 결론적으로 만난 팀원들도 좋고, 프로젝트도 방향을 잘 잡은 것 같다. 근데 처음 프로젝트 받았을 떄는, 뭐 어쩌라는 것인지 감이 잘 안잡혀서, 팀원들이랑 얘기하고 있는 와중에 벙 쪘다. 팀을 소개하는 웹페이지를 제작하는 주제였는데, 나는 내배캠을 오기 전부터 여기 꽤 빡세다고 듣고 왔었다. 여기는 매일 최소 12시간 공부를 하며 프로젝트를 해야하는데, 이 시간에 얼만큼의 분량을 어떤 식으로 구현해야 하고, 이걸 또 팀원들과 어떻게 나누고 의사소통할지, 되게 난감해하고 겁먹었다. 이것도 결론적으론 담임 매니저이신, 인해 매니저님께 상담 받고, 그렇게 겁내고 어려워 할 프로젝트는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다. 각자 할 수 있는 실력으로 협업해서 같이 프로젝트를 만드는 느낌이라,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 팀원들과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과 계획을 세웠고, 맘에 들게 나온 것 같다. 내일은 알고리즘, sql 문제 풀고 빠르게 프로젝트에서 내가 맡은 부분 먼저 끝내고, 어떤 공부를 할지 계획을 세워봐야겠다. 지난 주부터 곧 있을 개강에 훈련에 폭염에도 잡힌 외출 일정 등 뭔가 초조하고 잠도 잘 못 자서 예민했었는데, 오늘 나름 만족스러운 하루였던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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